셀트리온, 장질환 신약 속도…후보물질 3종 도입
고바이오랩과 최대 2052억 계약 체결…임상 개발·상업화 독점권 확보 2026-03-27 11:09
셀트리온이 장(腸) 질환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벤처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후보물질 3종을 도입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건다.셀트리온은 25일 고바이오랩과 장(腸)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 개발과 상업화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계약 조건은 선급금 10억원을 포함해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72억원,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13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상업화 이후 일정 수준의 순매출을 달성할 경우 최대 1840억원 규모 기술료가 추가 지급된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052억원이다.이번에 확보한 후보물질은 셀트리온과 고바이오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