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올 상반기 매출 6221억·영업익 808억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반 수익 '20.3%' 급증···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등 신약 효과 2024-08-12 05:02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024년도 상반기 매출액 6221억원, 영업이익 80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익은 20.3% 늘어난 수치다.전년 대비 수익성이 크게 늘어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금년 2분기의 경우 매출액 3255억원, 영업이익 496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역대 최대 15.2%를 기록했다.국내 1등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도약한 대웅제약은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3대 혁신신약을 중심으로 자체 제품 비중을 높인 결과 재무구조 안정성 역시 대폭 강화했다.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53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