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 파멥신, 개선 기간 ‘7개월’ 부여
코스닥시장위원회 결정…심주엽 대표이사 변경·좋은타이어 흡수합병 2024-09-12 05:19
거래 정지 위기에 처한 파멥신이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7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파멥신은 김정규 대표이사에서 심주엽 대표이사로 체제를 변경하고, ‘좋은타이어’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등 실적 개선을 신속히 이뤄내겠단 계획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 6일 파멥신 주권의 상장폐지 여부의 건을 심의한 결과, 개선기간 7개월을 부여키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파멥신은 개선기간 종료일인 2025년 4월 6일로부터 15일 이내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 개선계획 이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서류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이와 관련, 파멥신은 “2024년 1월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이후 거래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