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사임’
롯데그룹 “12월 11일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영입, 수주 확대 기대” 2024-11-29 05:01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롯데그룹은 2022년 롯데바이오로직스 출범과 함께 그를 수장에 앉혔으나 정기 임원인사에서 변화를 도모하기로 했다.롯데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2월 11일부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다만,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 영입 기조를 올해도 유지한다”면서도 롯데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에 정확히 누구를 선임할 지는 공개하지 않았다.그 동안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로서 회사를 이끈 이원직 대표는 사임한다. 이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으로 지난 2021년 8월 롯데지주에 합류, ESG경영혁신실 신성장2팀장을 지냈다.이후 2022년 6월 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