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제약사 6곳 행정처분···‘실효성’ 의문
유영제약·일양약품·피엠지 등 정부 상대 ‘소송’···최수진 의원 “자정노력 요구” 2024-11-19 18:05
지난 5년간 불법 리베이트로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가 6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일부 업체는 행정처분 불복 소송을 제기하며 처분을 피하고 있어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19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약사 6곳이 의약품 480종에 대해 리베이트로 행정처분을 받았다.구체적으로 우선 동아에스티는 가장 많은 237개 품목으로 과징금 총액은 108억원이다. 행정처분 유형의 경우 약가인하, 급여정지, 과징금 처분 등이다.이어 유영제약은 147개 품목으로 과징금 40억원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비교적 가장 최근 처분을 받았던 유영제약도 약가인하, 급여정지 및 과징금이 부과됐다.이 외에 일양약품(40개), 국제약품(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