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종근 창업주···‘디지털 기업인박물관’ 등재
대한민국 산업 발전 기틀 마련 ‘의약품 원료 국산화’ 등 공로 인정 2024-10-10 05:49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이종근 전 회장이 우리나라 산업 기틀을 다진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경제인협회 ‘디지털 기업인박물관’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 6일 한국경제인협회 내 디지털 기업인 박물관의 ‘기업인관’에 이들 3명의 기업인을 새로 추가했다. 해당 디지털 기업인박물관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정주영 현대그룹 선대회장 등 주요 창업주들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전시하는 곳이다.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전 종근당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19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했다.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고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