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업계 최저 ‘1.9%’
ESG 보고서 공개…2021년 4.5%·2024년 2.7% 등 연속 하락세 2026-06-02 08:42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발적 퇴사율이 지난해 1%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평균을 웃도는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가 인력 유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발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자발적 이직률은 1.9%를 기록했다. 2021년 4.5%였던 자발적 이직률은 2022년 4.0%, 2023년 3.4%, 2024년 2.7%로 지속 하락한 데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업계에서는 경쟁력 있는 보상 체계가 낮은 이직률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평균 연봉은 2021년 7900만 원에서 지난해 1억1400만 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9.6%로 집계됐다. 이는 셀트리온 평균 연봉 증가율(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