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신약 '케이캡'···종근당→보령 유력
1500억대 공동판매 재계약 무산···유통 세부사항 놓고 양사 조율 진행 2023-12-12 05:25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유통 판권을 두고 보령과 협상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종근당과의 재계약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보령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것과 동시에 자체 유통하는 방안 등 세부 사안을 놓고 최종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K이노엔과 종근당은 금년 12월말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국산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의 국내 공급권 계약 ‘코프로모션’이 만료된다.하지만 계약 만료가 목전인 상황에서 공급권 관련 계약 소식이 지연되면서 타 제약사 계약 및 단독 유통 가능성에 점차 무게가 실렸다. 실제로 2019년 출시 당시 종근당과 케이캡 출시 2개월 여를 앞두고 체결된 만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