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자회사 상장 추진 부광약품, 올 3분기도 '적자'
"수수료 인하와 비용 절감으로 구조조정 않고 내년 흑자 전환" 2023-11-15 05:50
부광약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영업손실을 낸 데 이어 금년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부광약품은 거래구조 개선으로 구조조정 없이 실적을 개선해 내년 흑자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금년 3분기 매출 20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3억 원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부광약품의 적자 주요 원인으로는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꼽힌다. 콘테라파마는 파킨슨 관련 이상운동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이 진행 중인데, 연구개발 비용이 늘어나면서 금년 3분기 93억 원의 손실을 냈다.부광약품은 적자가 이어지자 최근 적극적인 실적 개선 작업에 나섰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