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26년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3대 전략 제시…오유경 처장 “소통·속도 기반하에 선도적 규제기관 지향” 2026-01-01 16:07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 안심을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새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 처장은 1일 신년사에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식약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집중해 왔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이를 구체적인 성과로 체감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