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확대 '스핀라자'…진료현장 기대감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형준 교수 "치료 접근법 개선" 평가 2023-11-03 12:18
최초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스핀라자 도입 후 치료 접근방법이 달라지고 환자 삶의 질이 높아지는 등 의료현장에서 가치가 재확인됐다.바이오젠 코리아(대표 황세은)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스핀라자(성분명 뉴시너센나트륨) 급여기준 확대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기존 국내에서 스핀라자 급여 적용을 받기 위해선 5q SMA 환자로 ▲5q SMN-1 유전자 결손 또는 변이의 유전자적 진단 ▲영구적 인공 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 ▲만 3세 이하 SMA 관련 임상 증상과 징후 발현을 모두 만족해야 했다. 이번 급여 확대에 따라 만 3세 이하 연령제한 조건이 삭제돼 만 3세 이후 증상이 발현된 SMA 3형 환자들도 스핀라자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SMA는 증상 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