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간암 치료 면역항암제 임핀지 '건보급여' 전망
서명옥·최보윤 의원, 국감서 제기…복지부 "환자 접근성 강화 적용 검토" 2025-11-04 04:55
의학 발전으로 불가능할 것이라 여겨졌던 암 환자 생존율이 개선되고 있지만 글로벌 표준치료로 자리잡은 항암제를 국내 환자는 투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바로 건강보험 급여 사안 때문이다. 그 사이 환자단체, 의료계, 국회는 “환자 접근성 개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치료 환경 개선에 한 목소리를 모았다. 이 같은 문제 의식은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두드러졌다.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담도암 면역항암제 ‘임핀지’ 급여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서 의원은 “한국은 담도암 환자 10명 중 7명이 5년 이내 사망하고 있으나 관리는 제대로 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전세계 암 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인 NCCN(미국 국립종합 암 네트워크)에서도 담도암 1차 표준치료로 권고한 임핀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