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셀트리온, 5000억원대 자사주 소각
발행주식총수 중 231만주(1.05%) 처리 방침 2024-01-08 12:08
셀트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495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셀트리온은 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의한 약 231만주의 자기주식 소각 신청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합 셀트리온 출범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소각하기로 한 자사주는 총 230만9813주로 발행주식총수의 1.05%에 해당하며, 5일 종가 기준 약 4955억 원 규모다. 주식 소각에 따라 셀트리온의 발행주식총수는 2억2029만520주에서 2억1798만707주로 감소할 예정이며, 상장 주식 제외 예정일은 오는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