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 3상 ‘실패’
엔젠시스 개발 등 전략 변화 전망…새 주인 바이오솔루 해명 불구 ‘주가 폭락’ 2024-01-04 06:48
헬릭스미스가 엔젠시스를 사용해 진행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 3상이 실패했다. 최근 헬릭스미스 새 주인이 된 바이오솔루는 “헬릭스미스에 투자할 때 엔젠시스 DPN 임상의 성공 여부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명에 나섰지만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했다.헬릭스미스는 미국에서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진행한 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시험 3상(3-2와 3-2b)의 톱라인(Toplin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평가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DPN 임상 3상은 첫 주사 후 180일째 혹은 365일째 주평가지표를 분석하는 3-2와 3-2b 두 개 연구로 나눠 진행됐다. 주평가지표는 첫 투약일을 기준으로 각각 180일째와 365일째, 7일 간 일평균 통증수치(AD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