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항생제 극복 ‘슈퍼 신약’ 개발 착수
노아바이오텍과 ‘슈퍼 박테리아 감염증 신약’ 공동연구 계약 2023-12-11 09:49
대웅제약이 세균의 내성을 이겨내는 ‘항생제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생물∙바이오 벤처기업 노아바이오텍(대표 박용호)과 ‘내성극복 플랫폼 기반 항생물질’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항생제 신약 개발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항생제는 세균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약물로, 최근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증가는 헬스케어 업계의 화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 내성을 조용한 팬데믹(Silent Pandemic)이라 부르고 글로벌 공중보건 10대 위협 중 하나로 꼽을 정도다.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는 세균을 ‘슈퍼 박테리아’라고 하는데 이에 감염된 환자는 제대로 치료되는 약이 없어 작은 상처뿐만 아니라 수술이나 항암치료 과정에서의 세균 감염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표적 세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