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너 3세 신유열 전무, 바이오 등 新사업 주도
연말 임원인사 승진···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롯데바이오 글로벌전략실장 겸직 2023-12-08 05:30
롯데그룹 오너가 3세 신유열 상무가 전무로 승진함과 동시에 롯데그룹이 미래 먹거리 사업에 초점을 두는 모습이다.이번 롯데그룹의 임원인사 방향은 혁신 지속을 위한 젊은 리더십 경영 일선 배치, 외부 전문가 영입의 확대, 신사업 집중 등으로 축약됐다.롯데그룹은 지난 6일 롯데지주 및 그룹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오너 3세인 신유열 전무 거취를 포함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롯데그룹은 신사업 발굴에 초점을 뒀다. 특히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면서 유통 계열사가 아닌 신사업 미래성장실로 자리를 옮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 상무는 신설된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의 실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장도 겸직하게 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