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신흥 의약품시장…한국 제약사 기대감 ‘상승’
파머징 부상 베트남, ‘제약산업 비전 2045’ 제시…인허가 등 규제 완화 예고 2023-07-17 05:15
[기획 上]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지각변동이 감지된다. 올해 1월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제약부문 개발 국가 전략 및 2045년까지 비전을 확정했다. 베트남 제약산업을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연구 역량 제고, 고부가가치 완제·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 의약품 규제 국제조화 등을 추진한다. 흥미로운 부분은 그 전략적 파트너로 대한민국을 염두에 뒀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시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이행을 위한 행동 계획’에 의약품이 포함되면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다각적 협력이 가능해졌다. 실제 베트남 보건부 차관을 역임한 Le van Truyen 박사는 “지난 30년 사이 한국 제약산업의 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