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C형 간염 치료제 유효성 평가 ‘24주→12주’
식약처, 최신 진료지침 따른 표준치료법 정보 반영 ‘기간 단축’ 2023-06-30 14:22
만성 C형 간염 치료제 유효성 평가기간이 24주에서 12주로 단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임상시험 유효성 평가 기준을 국제 조화하고 만성 C형 간염 치료제표준치료법을 반영한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임상시험 평가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주요 유효성 평가항목 평가기간 변경 ▲복합제에 대한 독성시험 면제기준 제시 ▲최신 만성 C형 간염 표준치료법 정보 반영 등이다. C형 간염 치료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의 평가 기간을 기존 24주에서 12주로 단축한다. 그간 허가된 의약품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12주와 24주간 상관관계(98~100%)가 확인됐고 해외 규제기관과의 규제 조화도 고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