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수익성 악화 홍콩법인 청산···中 사업 정리
2019년 설립 이래 코로나19 등 영향 적자 누적 상태 2023-04-22 06:27
셀트리온이 중국 사업을 정리한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트리온홍콩(Celltrion Group Hongkong) 법인을 결국 청산하기로 했다.셀트리온홍콩 법인 청산을 결의하고 중국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CT-P13) 임상 개발비 자산은 매입키로 했다. 이는 지난 1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셀트리온은 셀트리온홍콩의 회수 가능액을 고려해 손상차손 57억원을 인식했다. 재무제표상 57억원을 손실로 봄에 따라 청산 과정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장부가액은 23억원으로 줄었다.셀트리온은 지난 2019년 3월 바이오의약품의 중국 사업을 위해 셀트리온홍콩을 설립했다. 지분은 셀트리온 70%로, 나머지 30%는 셀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