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의약품 원료 공급 위기, 국산화로 해결”
복지부·진흥원, 예산 156억 확보…생산·장비 등 5개 세부과제 마련 2026-01-26 06:07
20% 초반 수준인 국내 원료 자급률에 따른 의약품산업 공급망 위기에 정부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원료·원부자재 국산화 문제는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안이다.정부는 총 15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생산시설 확충부터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공급망 구조 자체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26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기존 사업 확대와 함께 신규 사업을 추가 기획했다.의약품 공급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판단으로 총 5개 세부 과제를 구성했다. ▲생산시설·장비 확충 ▲원료 구매 다변화 ▲핵심 의약품 비축 ▲바이오 원부자재 사용자 테스트 ▲국산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