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국제약품·대화제약 등 대규모 인사 주목
오너 2~4세 중심 ‘임원 라인 재편’ 촉각···타 제약사도 세대 교체 전망 2025-11-18 05:58
제약업계 젊은 오너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임원진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최근 동화약품을 비롯 대화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임원 인사에서 변화를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비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이인덕 해외부문 총괄 부사장, 이택기 광고홍보실 상무 등 중견 임원 다수가 이달 퇴직하게 됐다.특히 상반기까지 동화약품 사내이사였던 유정훈 경영관리실 상무도 오는 2027년까지 임기가 남아있었으나, 돌연 퇴사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오너 4세인 윤인호 사장이 올해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체질 개선 등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고령인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1952년)이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