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시밀러 41개·신약 16개' 로드맵 공개
서진석 대표 "신약 개발 본격화, ADC·다중항체·비만 4중작용제 투자 확대" 2026-01-15 06:21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메인트랙 무대에서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확장, 미국 생산 거점 전략을 꺼내 들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안정적인 바이오시밀러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미국 내 생산·공급망까지 선제적으로 구축해 투자자들 시선을 끌었다.13일(현지시간) 메인트랙 발표에 나선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로 확보한 안정적 현금흐름과 축적된 항체 기술력을 토대로 신약 개발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현재 11개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41개로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