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생태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미호강 인근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 관찰 성과 공유 2025-09-25 17:56
유한양행이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 미호강 세물머리 지역에서 진행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성과를 공개했다.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8개월간(2024년 6월~2025년 1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공동으로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미호강 생태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올해부터 서식지 복원, 생태교란종 관리 등 보다 본격적인 생태계 보전활동에 착수했다.미호강 일대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의 최초 발견지로, 수생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산업단지 개발, 외래종 확산, 반복적 침수 등으로 생태환경 훼손 우려가 높다. 이에 유한양행은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장기 활동을 추진 중이다.조사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