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삼성바이오·셀트리온 ‘CPHI 참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K-바이오’ 부각 방침···‘CDMO·ADC·신약’ 주목 2025-10-29 07:00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서 네트워킹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확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등 차세대 모달리티 전환 ▲블록버스터 의약품 입지 확대 등 비즈니스 미팅에 적극 나선다. 이번 행사는 K-바이오가 지역 강자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중대한 무대로 평가된다.CPHI는 의약품 원료(API) 중심 행사로 출발해 30여 년간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170여 개국 2400개 이상 기업, 6만 명 이상 업계 전문가가 참석할 전망이다.한국은 매년 상위 10위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