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급증
8월 5000건 돌파 등 최근 5년 2만건···남인순 의원 “식약처 적극 단속 필요” 2025-10-01 21:10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일반식품의 허위·과대광고가 올해 5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단속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최근 3년간 총 1만7499건의 일반식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광고해 적발됐다. 2022년 3864건에서 2024년 4406건으로 14% 증가했고, 올해 8월 기준 5214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또한 ‘건강기능식품의 부당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만2948건이 부당광고로 적발됐다.유형별로는 질병예방치료가 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