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리아, 적응증 확대 실패 ‘국내 영향은’
EMA “소아 사용 금지”···유효성 입증 못한 임상에 ‘바이오시밀러’ 악재 2025-09-24 05:52
미국 암젠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가 적응증 확대에 실패,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시장 확대 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유럽의약품청(EMA)은 이달 18일 바이오시밀러 제품 사용설명서 내용을 오리지널 품목 변경 사항과 동일하게 갱신한 것으로 확인됐다.갱신 내용은 만 5세에서 17세 소아 환자 대상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유발 골다공증 연구 결과가 반영됐다. 해당 소아 환자에게 사용을 금지하는 문구가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소아 적응증 확대 도전했지만 최종 임상시험 실패이는 오리지널 회사인 암젠이 ‘프롤리아’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유발 골다공증(GIOP) 적응증을 기존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서 소아까지 확대하려는 과정에서 비롯됐다.미국 FDA 제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