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웅 셀리버리 대표, 허위정보 고시 등 혐의 부인
이달 23일 2차 공판서 주장…방청석 흥분한 일부 주주들 ‘격한 감정’ 피력 2025-04-24 04:55
최근 상장폐지된 ‘성장성 특례상장 기업 1호’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가 허위 정보 공시, 미공개 내부정보로 부당이득 취득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3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와 권 모 前 부사장(사내이사)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다.조 대표와 권 전 부사장은 2021년 9월, 물티슈 제조업체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 전환사채와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며, 목적을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등으로 허위 기재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23년 3월, 셀리버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것을 사전에 알고 내부정보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