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한국법인 출범
지멘스 헬시니어스 자회사이자 방사선 치료기술 기업 베리안 메디컬 시스템즈 코리아가 오는 10월부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독립 운영체제인 ‘존 코리아(Zone Korea)’로 공식 전환된다. 이는 기존 동남아시아 및 한국을 총괄하던 ‘존 SEAK(Zone SEAK: South East Asia & Korea)’ 조직에서 분리되는 것으로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반영한 결정이다.향후 베리안은 존 코리아 체제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확대 ▲의료진 교육 강화 ▲파트너십 확장 등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베리안은 2020년 독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약 164억 달러(한화 약 19.6조 원)에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된 바 있다. 이후 영상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