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 증가 추세지만 ‘진료 적용’ 제한
국산 5호 탄생, 적응증 다변화 불구 '수가 제한 등 한계 여전 2025-04-28 17:11
국내에서 개발된 다섯 번째 디지털 치료제(DTx)가 식품의약 품안전처 허가를 받으면서 디지털 치료제 적용 질환이 다양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치료제가 향후 새로운 치료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SoriCLEAR)’ 가 지난 1월 17일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디지털 치료제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관 리·치료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병원을 자주 방문하지 않아도 환자가 집에서 직접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는 국내 최초로 ‘이명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치료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자 나이, 성별, 이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