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뇌경색 범위 자동분석…회복 예측 정확도 향상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Stroke’ 게재 2026-07-16 10:00
인공지능(AI)이 뇌경색 발생 범위를 자동 분석해 환자의 회복 가능성을 기존 평가법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음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어느 정도 이상 뇌 손상이 진행되면 혈전제거술 치료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지도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됐다.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AI 영상분석 솔루션이 활용된 대규모 임상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국제학술지 ‘Stroke’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연구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혈전제거술을 받은 급성 뇌졸중 환자 552명의 의료영상을 분석했다. 모든 영상은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을 통해 자동 분석됐으며 MRI와 CT 영상을 이용해 뇌경색 크기를 정량적으로 측정했다.그 결과, AI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