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7억 적자 딥노이드, 74억 부동산 매입
“신사옥 마련해 의료·보안 인공지능(AI) 사업 경쟁력 향상 기대” 2024-09-16 06:3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가 74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신사옥을 마련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기업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지만 영업손실 규모를 뛰어넘는 지출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 가능성도 제기된다.딥노이드는 지난 11일 비상교육으로부터 74억원 규모의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토지 및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344억2405만원) 대비 21.5% 규모이며, 토지면적은 6086㎡, 건물면적은 109만861㎡ 규모다.딥노이드 측은 “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IT서버 및 인력 확충에 따른 유형자산 취득”이라고 밝혔다.딥노이드는 9월 11일 계약금으로 7억4000만원을 지급했고 오는 9월 27일 잔금 66억6000만원 지불할 예정이다. 자금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