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글로벌 치매 컨퍼런스' 메인스폰서 참여
이달 22일 대한치매학회·인지중재치료학회 공동주최 2023-09-01 19:35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양동원)와 인지중재치료학회(이사장 최성혜)가 오는 9월 22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글로벌 치매 컨퍼런스(GLOBAL DEMENTIA CONFERENCE)'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치매극복 주간을 맞이해 마련된 행사로 두 학회는 치매 분야 국내외 석학을 초청, 최신 연구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행사에는 디지털 치료기기(DTx) 개발사 로완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로완은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 최고 신경외과 병원으로 꼽히는 미국 BNI 마완 사바(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