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7000억 ‘글로벌 메디컬센터’ 순항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심의·의결…2036년 완공 2026-08-26 18:02
부산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권역 의료거점 구축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으며 본궤도에 올랐다.부산대병원은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8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및 국가 거점 국립대병원 육성 정책을 부산과 동남권 현장에서 구현할 핵심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7000억원이 투입된다. 부산대병원의 협소하고 노후화된 의료 공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교육·연구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