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기사검색
2025
02.05
수요일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IT
간호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e-談
금주의 검색어
1
코로나19
2
K-방역
3
대한의사협회
4
간호법
5
삼성서울병원
6
비대면
7
응급의료
8
종근당
9
재택치료
10
의료법인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IT
간호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e-談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선출
동정
수상
화촉
이전
선정
기부
모집
변경
메디인포
인사
부음
사고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포토뉴스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학회·연수강좌
학회/연수강좌
행사
고객센터
회사소개
법적고지
광고안내
의사
채용
강동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교원 및 일반의 초빙
채용시까지
[이화의료원]정형외과 일반의 초빙 공고
채용시까지
노년내과, 호흡기내과 전문의 선생님 초빙
채용시까지
소화기내과 임상의사 초빙(연장)
상시모집
의사직(일반의)채용
채용시까지
의료원 신규직원 모집공고
채용시까지
[2025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현황] 길병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2025.01.17 16:4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댓글
4
새댓글쓰기
답변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등록
0
/ 2000
coacoa
01.19 05:12
답글
수정
삭제
비난의 근거가 뭔지 알고 싶네. 그들 자신의 선택이 너와 맞지 않은 건가? 3백이하 월급 받으며 1년 365일 대기하며 일하는 건 미래때문인데 그 미래가 없어졌으니...
비난의 근거가 뭔지 알고 싶네. 그들 자신의 선택이 너와 맞지 않은 건가? 3백이하 월급 받으며 1년 365일 대기하며 일하는 건 미래때문인데 그 미래가 없어졌으니...
김윤기
01.19 00:41
답글
수정
삭제
이번기회에 싹다 짤 르고 대한민국 새로 출발 하죠.
도데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외우는거 좀 잘한다고 안하무인격 의사들 니들 의사선서 왜했니?
국민들 좀 죽어줄께 이참에 새로 출발 하죠 사자돌림들 제일 먼저 죽여야 됩니다~~~
이번기회에 싹다 짤 르고 대한민국 새로 출발 하죠.
도데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외우는거 좀 잘한다고 안하무인격 의사들 니들 의사선서 왜했니?
국민들 좀 죽어줄께 이참에 새로 출발 하죠 사자돌림들 제일 먼저 죽여야 됩니다~~~
ㅋㅋ
01.20 08:51
수정
삭제
ㅋㅋㅋ태극기부대부터 먼저 싹 다 없애야할듯
ㅋㅋㅋ태극기부대부터 먼저 싹 다 없애야할듯
선생님
01.19 14:56
수정
삭제
1. 파업 한 적 없고 사직 했기 때문에 짜르고 싶어도 이미 퇴사한 상태
2. 당연히 면허취소할 근거 없음.
3. 레지던트는 대학원생 같이 싼 노동력으로 자기계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가 아닌 선택이므로 지원 안했다고 욕 들을 이유 없음.
4. 정부는 의사 개개인의 희생 없인 의료를 유지할 대책이 전무한 상태. 지금 제발 레지던트 다시 지원해달라고 애걸복걸 중.
5. 욕심부린 적 없고 오히려 특혜 필요 없으니 레지던트 지원 안함.
6.안하무인인 적 없음. 지금도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진료 중. 단지 레지던트로 나를 희생하지 않을 뿐 환자를 위하는건 똑같음.
7. 국민 좀 죽는다고 내 몸 갈아가며 레지던트 안함. 고로 끝나지 않음.
8. 결론은 당신은 선동당했고 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며 잘못된 정보로 사고중.
1. 파업 한 적 없고 사직 했기 때문에 짜르고 싶어도 이미 퇴사한 상태
2. 당연히 면허취소할 근거 없음.
3. 레지던트는 대학원생 같이 싼 노동력으로 자기계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가 아닌 선택이므로 지원 안했다고 욕 들을 이유 없음.
4. 정부는 의사 개개인의 희생 없인 의료를 유지할 대책이 전무한 상태. 지금 제발 레지던트 다시 지원해달라고 애걸복걸 중.
5. 욕심부린 적 없고 오히려 특혜 필요 없으니 레지던트 지원 안함.
6.안하무인인 적 없음. 지금도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진료 중. 단지 레지던트로 나를 희생하지 않을 뿐 환자를 위하는건 똑같음.
7. 국민 좀 죽는다고 내 몸 갈아가며 레지던트 안함. 고로 끝나지 않음.
8. 결론은 당신은 선동당했고 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며 잘못된 정보로 사고중.
댓글 패스워드 확인
✕
패스워드
확인
데일리메디 홈
뉴스
메디라이프
+ More
공용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기부
양한종·이연미 부부, 국립암센터 발전기부금 2억원
동정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상원 신임 원장(강남차병원) 취임
수상
정성문 교수(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화촉
민명숙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삼성서울병원 前 약제부장) 아들
선출
김종엽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 취임
화촉
탁우택 경상북도의사회 부회장 딸
선출
안성기 울산·경남병원회장(경상국립대병원장) 취임
동정
전창호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 취임
수상
김재환 고대안산병원 교수(마취통증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선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개혁 TF 법령 및 정관 분과위원회 위원장 박형욱·간사 조용진·대변인 윤용선外
수상
팽성화 부산백병원 홍보실장, 부산국제영화제 의료지원 기여 부산광역시장 표창
e-談
중소병원 '반짝 특수' 현실…환자 늘어도 '울상'
法 "불법의료행위 징역형 의사, 면허취소 정당"
박단 의평원 이사 "서남의대 폐교 사태 아직 생생"
응급의학의사회 "설 명절 의료대책, 이전 정책 재탕"
"한의과 공보의에 경미한 의료행위 허용하라"
김택우 의협회장 "의학회-전공의협 갈등 조정"
윤석열 대통령 안과 치료·한덕수 총리 백내장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