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K-의료 체험단 팸투어 실시
2024.06.04 14:18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3일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바이어&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전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언론사 관계자 39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병원 내 의료시설 및 건강증진센터를 둘러보고, 국제 검진 및 외국인 서비스(1:1 통역, 공항 픽업 샌딩, 호텔검진 등) 현황을 점검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과 연계해 현장에서 직접 K-의료를 체험하는 취지로 마련됐”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외국인 환자 건강검진과 진료, 다양한 질환의 치료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의료협력 등 지속적인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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