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홍콩 자오커 안과 후보물질 도입"
2024.01.29 15:42 댓글쓰기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로부터 노안 치료제 후보물질 ‘브리모콜(Brimochol)’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안과용제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문약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