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당직 후 평일 오프 ‘쪽방촌 진료’ 전공의
대전협 의료봉사단 1기 결산보고회…25명, 요셉의원과 4개월 열정적 활동
2026.08.10 16:54 댓글쓰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는 최근 서울 강남 파크루안 역삼에서 의료봉사단 1기(봉사단장 박지희)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요셉의원(원장 고영초)과의 첫 인연을 계기로 출범한 대전협 의료봉사단 1기가 금년 3월부터 7월까지 이어온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대전협 한성존 회장을 비롯해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봉사단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봉사단 1기는 지난해 12월 요셉의원 방문 및 방한용품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봉사단원 모집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 26일부터 본격적인 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7월까지  25명의 전공의가 참여해 18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갔으며 참석률 100%, 무단결석률 0%를 기록했다. 대다수 봉사단원은 24시간 밤샘 당직을 마친 후 받은 하루 평일 오프에 봉사 현장으로 향했다.  


최다·최우수봉사자 노원을지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완 전공의


결산보고회에서는 최다·최우수봉사자로 노원을지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완 전공의(총 13회)가 선정됐다. 


우수봉사자로는 중앙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수임 전공의,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박지희 전공의, 경찰병원 내과 박창용 전공의가 이름을 올렸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밤샘 당직 이후에도 쪽방촌으로 발걸음을 옮겨, 봉사에 임해주신 봉사단 전공의 선생님들께 감사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영초 요셉의원 원장은 “전공의들이 함께 한 시간이 의사로서 좋은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의사라는 직업 의미를 찾고 행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번 의료봉사단이 1기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수봉사자로 선정된 김완 노원을지대병원 전공의는 “쪽방촌 주민들을 마주하며 의사로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협은 지난 봉사활동을 기록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요셉의원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의료봉사단은 1기 공식 활동이 6월 종료된 이후에도 자발적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협은 향후 요셉의원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의료봉사단 2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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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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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좀 08.11 15:12
    의료 봉사는 좋은데.....당직하고 오프를 주는 건 과로시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 판단 오류와 실수를 줄이기 위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것을 위해 전공의 주 80시간 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두고 일하는 애들 봉사에 데리고 다니는 것은 도대체 무슨 생각 인지 모르겠다. 봉사는 노동이 아니라 괜찮은 건가?
  • ㅎㅎㅎ 08.11 20:11
    맞네. 봉사를 하기 앞서 본업에 충실해야지. 전공의가 직장을 떠나 쉬는 동안 봉사활동이랍시고 하는 동안에 교수들이 당직을 서는데. 이게 말에 되는가? 그럼 봉사활동 단체가 노동력을 착취하는 샘.
  • ㅎㅎㅎ 08.10 20:36
    이전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옮길 때 몇 달 시간이 있어 평소 맘에 두었던 요셉의원에 가서 봉사를 하겠다고 찾아갔다. 원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는게 거기 신부란 자가 나에 대해서 묻더니? 다른 사람에게는 나를 ‘백수’라고 소개해 줬다. 첨엔 장난인줄 알았다. 근데 그날 처음 본 사람을 그것도 도와주려고 간 사람을 백수라 소개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그 날 이후로 나는 천주교를 미워하고 냉담자가 되었다. 사람을 사랑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남을 돕겠다고? 하느님의 종이라고? 웃기지마라. 전국에서 제일 돈 밝히는 병원이 서울성모다. 이 뱀의 자식들아.
  • ㅎㅎㅎ 08.11 20:18
    정구사 신부는 빨갱이 짓. 주교/행정하는 신부들은 평신도들 보다 더한 사기꾼들. 일하는 건 골프치는 게 다고 룸도 다니는 신부도 뵜다. 아픈 사람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고? 그런다는 천주교가 제약사 삥 뜯어서 서울성모 크게 짓고 수익 내라고 교수들을 닥달하냐? 장기 환자는 수익 안 난다고 쫒아내고. 기업병원 재벌병원들이 하는 짓은 다 하더라. 헌금 받고 교무금 받아 세금도 안내고 장사하는 독사같은 족속들. 자기들은 배부르게 먹고 호화스럽게 살고 신부/주교들끼리 실적 얼마 올렸다고 자랑하더라. 기업체랑 다를게 뭐냐. 기업보다도 더 나쁘지. 세금 안내고 장사하니까.
  • ㅎㅎㅎ 08.11 20:13
    그 신부란 작자가 나를 백수라고 해 준 덕분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쉬는 기간 동안 월 1000만원짜리 의원 대진을 할 수 있었다. 그래. 그래도 내가 백수냐? 이 신부라는 탈을 쓴 위선자야.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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