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이달 18일 ‘눈물흘림증’ 건강강좌
2018.12.05 15:0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망막병원 명곡홀에서 '눈물흘림증 - 찬바람이 불면 더 심해져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성형안과센터 백지선 교수가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지선 교수는 “눈물 흘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라며 “눈물이 자꾸 흘러 불편을 느낀다면 무작정 참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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