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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이사장 300병상 이하 중소병원 '퇴출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공개적인 석상에서
300병상 이하 중소병원 퇴출론을 다시 제기해 앞으로 추이에 관심
. 이번에는 사무장병원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연도 곁들여져 그의 철학이 현장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
.
김용익 공단 이사장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병원 의료서비스 질,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
그는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제도는 사무장병원이 발을 붙이는 교두보가 된다”며 “300병상 이상 대형병원으로 신규 진입을 규제하면 사무장병원이 들어올 수 없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