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파프 40周 신규 광고 론칭
브랜드 상징 '펭귄 캐릭터' 등장···1990년대 광고 현대적 재해석
2024.07.23 10:06 댓글쓰기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40년 전통의 ‘펭귄’ 캐릭터를 내세워 신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광고는 제일파프 브랜드 상징인 ‘펭귄’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제일파프’ 광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파프지’ 등 추억의 광고 문구와 함께 펭귄 캐릭터를 다시 등장시켰다.


40년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아온 펭귄 캐릭터를 불러와 친근감을 더했다.   


출시 40주년을 맞은 제일파프는 금년 1월 1980년대 제품 광고 모델인 펭귄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레트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제일파프가 출시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유튜브 및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될 이번 광고로 펭귄파스와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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