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22일까지 제42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
GC녹십자언론문화상은 의료정책의 합리적 개선을 제시하고, 의료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여론을 조성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증진 및 생명보호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의협과 GC녹십자가 매년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추천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