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H+양지병원 방문
2021.05.25 14:0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24일 ‘H+양지병원’을 방문해 김철수 이사장 및 김상일 병원장과 환담했다.
 
고도일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H+양지병원이 보여 준 대처방안은 모든 병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모범적인 대처에 회원병원 모두를 대신해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김철수 이사장과 김상일 원장도 고도일 회장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H+양지병원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나 온 일들을 설명하고, 병원 내 여러 시설들을 안내했다.
 
H+양지병원은 김상일 원장 취임 후 병원 신축과 함께 모든 시설 및 장비를 첨단화하는 등 양과 질적인 면에서 크게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병동을 비롯해 여러 시설을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특화하고, 세계 최초로 ‘워킹 스루’ 방식을 개발해 감염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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