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창립 50周 추계학술대회
이달 25일~27일까지 그랜드워커힐호텔서 개최
2018.10.15 15:11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장 김기봉, 이사장 오태윤)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흉선종학회(ITMIG)를 국내에서 유치하면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국제학술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학회 첫날인 25일 개막식에는 보건복지부,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서 축하 인사를 전한다.

학회 발전에 기여한 원로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 의료봉사상 그리고 50주년 기념 타임캡슐 제막식 등이 이어지며 전체이사회에서는 차기 이사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둘째날 26일에는 총회가 개최된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부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우수 활동 위원에 대한 포상, 학회 주요업무 보고, 현안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5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디너에는 미국, 일본, 아시아 흉부외과학회회장 그리고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지성, 프로골퍼 주흥철 선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셋째날인 27일에는 미국, 일본흉부외과학회회장, 유럽, 중국 석학들이 참여하는 Coronary Symposium in Celebration of 50-years of CABG가 개최돼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오태윤 이사장은 "환자를 위해 지난 50주년을 지나온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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