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전북지부, 대금결제당부차 병원순방
2000.09.22 10:39 댓글쓰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북지부(회장 조병일)는 20일 회의를 갖고 회장단이 지역내 종합병원을 방문, 원활한 수금을 당부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의료기관들이 의사들의 폐·파업으로 수익이 줄어들자 의약품 대금의 결제를 지연하거나 금액 축소한데 따른 것이다.

지부는 또 처방약 유통마진에 대해서는 중앙회차원의 대응을 지켜보기로 하는 한편 전 회원이 중앙회의 의약품공동물류센터설립 추진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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