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 사회복지시설 5곳 지원
2006.10.01 11:30 댓글쓰기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가 지난 29일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송편과 과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약사회는 그 간 꾸준히 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아동생활시설인 '경생원'과 '명진보육원', 노인주간보호센터인 '소리마을노인홈'을 비롯, 정신지체 무의탁노인 요양 생활시설인 '돌봄의 집'과 발달장애 정신지체인 주간보호시설 '그루터기'도 방문, 추석맞이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매달 지원하고 있는 독거노인 10가정에도 쌀 한 포와 송편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전 원 회장과 함께 윤복순 부회장, 이순훈 여약사위원장, 김은회 여약사위원회 총무, 박희성 여약사위원(서울시의원), 박근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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