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약대 이미옥 교수 이선규약학상 수상
2006.08.02 06:00 댓글쓰기
서울대약대 이미옥 교수와 오스트리아의 월터 슈미트 박사가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이 선정하는 제 9회 이선규약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이미옥 교수는 스테로이드 핵 수용체의 활성화의 조절 기전을 규명했으며 월터 슈미트 박사는 알츠하이머 예방 백신과 동맥 경화증을 예방하는 백신개발을 연구, 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성제약이 후원하는 이선규약학상은 올해로 9회째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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