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제8회 유재라봉사상에 강혜식 약사
2005.11.03 04:08 댓글쓰기
강혜식 약사가 유한재단이 매년 사회봉사활동을 벌인 간호사 및 약사, 교사에게 수여하는 유재라봉사상 약사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고미지)는 지난 2일 조선호텔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8회 유재라봉사상을 시상했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강 약사는 사회복지법인 정양노인요양원 설립자로 지난 10여년간 치매 중풍을 앓는 노인들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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