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의 다음 목표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의료계에서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대한의학회 수련·평가센터,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연구소 등이 주최한 ‘의학교육 개선을 통한 일차의료 역량강화 공동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
김 위원장은 “강대희 학장 꿈이 서울대학교 총장이라고 한다. 의과대학 출신 서울대 총장이 얼마나 없었냐”며 “의료계를 위해 많이 애써주신 만큼 우리가 도와주자”고 제안.
민정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