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메딕스가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1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 파인메딕스는 지난 7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 취득 예정인 자기주식 규모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25만6410주.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취득은 소화기내시경 토탈 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
특히 파인메딕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24년 12월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큰 상황. 해외 주요 기관의 잇따른 인허가 규제와 국가별 유통 파트너십 강화, 국내 직판 매출 확대 등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현재 기업가치가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자사주 취득을 결정.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이사는 “소화기내시경 분야 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성장 전략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 이어 “앞으로도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검토해 시장의 신뢰와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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