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마이랩, AI 말라리아 ‘진단 핵심 사례’ 조명
하버드의대 연구진 리뷰 논문, 미국·아프리카 다기관 임상 성과 인용
2026.07.15 17:32 댓글쓰기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 솔루션 ‘miLab MAL’이 말라리아 진단 분야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인증받았다. 


노을은 하버드의과대학 국제 연구진이 발표한 리뷰 논문에서 ‘miLab MAL’이 AI 말라리아 진단 대표 상용화 사례로 소개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최근 네이처(Nature) 파트너 저널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말라리아 진단 분야 전체를 중립적으로 매핑하는 ‘포괄적 문헌 고찰(Scoping Review)’ 방법론을 적용한 것이다. 


특히 전통적 진단법부터 최신 AI 기술까지 폭넓게 검토하며 AI 기술이 기존 진단 방식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조명했다. 


전 세계 말라리아 감염자는 약 2억 6300만 명, 사망자는 59만 7000명에 달해 글로벌 보건 부담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연구진은 최근 AI 기반 진단 기술이 숙련된 현미경 전문가 수준 이상의 정확도를 구현하며 향후 글로벌 말라리아 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논문에는 miLab MAL이 다양한 글로벌 임상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능 지표도 주요하게 인용됐다. 


마이랩은 저농도 말라리아 감염 검출에서 기존 현미경 검사 대비 향상된 성능을 보였으며 미국의 기준 검사실인 랩콥(Labcorp) 평가에서는 민감도와 특이도 모두 100%를 기록했다.


또한 에티오피아와 가나에서 발열 환자 22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연구에서도 열대열말라리아 민감도 97.4%·특이도 98.8%, 삼일열말라리아 민감도 95.9%·특이도 97.8%를 보였다. 


현지 일반 현미경 검사보다 유의미하게 많은 수의 PCR 확진 감염을 추가로 검출해 냈다는 점도 언급돼 실질적인 진단 우위와 신뢰성을 재확인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논문은 노을의 AI 진단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임상적 가치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말라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보건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 세계 의료현장에 마이랩을 계속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 , ) miLab MAL . 


miLab MAL AI 15 . 


(Nature) npj Digital Medicine .


‘ (Scoping Review)’ . 


AI AI . 


2 6300 , 59 7000 . 


AI . 


miLab MAL . 


(Labcorp) 100% .


2201 97.4% 98.8%, 95.9% 97.8% . 


PCR .


A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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